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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만의 공간' 메르스 확진검사 실험실

[재목]이 한 장의 사진3-1_메르스확진검사실험실 

   6월 7일부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서울메르스대책본부 검사반으로 편성이 되어 메르스 확진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BL3(생물안전3등급) 실험실인데요, 보건소, 병원에서 의심 검체를 의뢰하면 여기서 RNA를 추출합니다. 방호복을 입고도 철저한 방역을 위해 에어샤워 등을 거치며 6중문을 통과한 후 들어갈 수 있는 곳이지요. 추출한 RNA는 RT-PCR법으로 메르스 유전자를 증폭시키고 유전자가 증폭되는 강도를 보고 확진 판정을 하게 됩니다.

   메르스가 확산되기까지 아쉬운 점이 많지만 서울시의 문제 제기로 우리 연구원을 포함해 각 시도 보건연구원에서 확진 검사를 하게 되면서 의심환자의 양성 여부를 6~8시간 안에 신속하게 가려내고 있습니다.

– 서울메르스대책본부 검사반 함희진

 

점선 3-2_메르스진단과정

출처: 서울시-건강·식품위생 – '그 둘만의 공간' 메르스 확진검사 실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