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서울시 교육청

고사리손들도 통일 한마음

[조선일보 2015.12.07)월) a14면 종합]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우암初 학생·교사 340여명, 십시일반 모은 89만원 보내


서울 서초구 우암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88만9970원을 모아 6일 통일나눔펀드에 기부했다.

이 학교는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해왔는데, 지난달 24일 열린 전교 어린이 회의에서 올해는 이 성금을 통일과 나눔 재단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한영혜 교장은 “우리 학교는 작년부터 2년간 통일부의 통일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됐다”면서 “통일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 성금을 통일 기금으로 내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모금함을 들고 각 학급 교실을 돌아다니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전교생 309명, 교직원 30여명이 모두 동참해 88만9970원을 모았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고사리손들도 통일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