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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인재 양성·기술혁신·창업 “기업-대학 공동가치 실현”

「한기대 특성화 전략 발표」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개교 17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새 특성화 전략 산학융합3.0′ 선포식을 갖고 챔피언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신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997년 국내 최대 중소·중견기업 밀집지역인 시흥·안산스마트허브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수도권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를 지켜온 한국산업기술대는 지금까지의 산학협력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산학융합3.0′을 새로운 특성화 전략으로 정했다.

▲가치융합 ▲인적융합 ▲공간적융합 등 3대 전략을 통해 ‘히든 챔피언 육성 플랫폼’ 구축을 핵심 가치로 꼽았다.

핵심 가치는 인재양성, 기술혁신, 창업이라는 3가지 요소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정해졌다. 특히 지금까지 산학협력을 선도해 온 대학으로서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와 정부의’제조업혁신3.0′ 정책에 부합하는 히든 챔피언 주역 양성을 강조했다.

이재훈 총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학협력 경험을 극대화한 새로운 대학발전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기업을 품는 산학융합 선도대학’을 모토로 마련된 산학융합3.0 선포를 통해 한국의 기술혁신형 중소 제조기업을 히든 챔피언으로 견인하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