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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성공의 땅 시흥배곧 건설업체들 ‘눈독’

「LH경기본부, 공동주택용지 2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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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호)는 시흥 배곧신도시내 공동주택지 2필지(13만2천㎡, 1천840억원)를 3년 무이자 할부 등의 매력적인 조건 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요즘 주택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 면적 60~85㎡규모이며, 면적은 B2블록 6만6천629㎡(1천223호), B10블록 6만5천358㎡(1천375호)이다.

공급금액은 B2블록은 약 866억원으로 3.3㎡당 약 430만원(용적률 200% 감안 시 약215만원/3.3㎡)이며, B10블록은 약 974억원으로 3.3㎡당 약 493만원(용적률 230% 감안 시 약214만원/3.3㎡)이다. 공급일정은 오는 22일~23일 이틀간 순위별 신청접수, 2순위 신청마감일인 23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B2블록과 B10블록은 초ㆍ중ㆍ고교, 도서관, 상업용지 및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접하고 있어 시흥 배곧신도시내 남아있는 4개의 분양 공동주택용지 중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조성중인 시흥 배곧신도시는 총 490만7천148㎡ 규모로, 아파트 등 2만1천541가구가 건설돼 5만6천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1997년 공유수면매립 준공이 이뤄진 이래 지난 2009년 2월 군자지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2015년 사업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8년 개교할 예정인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는 단순히 단과대학을 옮겨오는 수준이 아닌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메디컬시티로 건설될 계획이다. 또 신세계 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이 복합용지(약 14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자족신도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로 ‘배곧 호반베르디움 1차(B8)’, ‘배곧 SK VIEW(B7)’는 완판됐으며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 2차(B9)’와 ‘골드클래스(B4)’는 계약률 80%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어 시흥 배곧신도시는 수도권 서남지역을 대표하는 교육 및 주거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수인선(월곶역), 수도권 전철 4호선(오이도역), 배곧신도시를 관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정왕IC, 영동고속도로 월곶JC가 인접하며,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77번 국도 등이 지구 인근에서 마주치는 등 광역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829501_767098_122

신승현 LH 경기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시흥 배곧신도시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의 구체화,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성공적인 분양으로 인해 자족신도시로서의 당당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며 “7ㆍ24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금번 2필지가 건설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분양관련 문의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8139)로 하면 된다.

작성자 : 최원재기자 chwj74@kyeonggi.com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3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