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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개포고] 융합적 인재로 더욱 성장하게 한 개포고등학교 영재학급 여름방학 체험학습


  서울 개포고등학교(교장 김응갑)에서는 2015812()부터 813()까지 12동안 영재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김수영 문학관, 송암스페이스센터(천문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의 목적은 학교 현장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 관측과 학생의 흥미, 요구, 경험과 수준을 고려한 융합형 콘텐츠를 포함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증대시키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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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종합 천문 과학 체험 실습장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천구의 만들기, 별고리 만들기 노작 활동을 하였다. 천구의 만들기는 천구를 모형으로 만들어 천구와 별자리를 재현하는 활동이다. 이 천구의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천구의 기준선과 기준점, 황도의 개념 및 계절별 별자리 관측 원리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별고리 만들기는 계절별 별자리 관측 원리를 이해하고 별자리 관측까지 한 후 이루어진 덕분에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별고리의 뒷면에는 생일 별자리 도장을 찍어서 체험활동 기념품으로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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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문학관에서도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수영 문학에서 자주 쓰이던 단어들을 활용하여 시를 짓는 시작(時作), 감상 메모, 김수영 시인의 시를 직접 낭송하여 녹음 파일로 소장하는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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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경험하여 체득하게 한다는 체험학습 목적에 부합하여 다양한 관측 및 관찰 활동이 이루어졌다. 다수의 망원경이 구비되어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는 야외 관측소에서 여름철 별자리를, 주 관측실에서는 반사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까지 관측할 수 있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태양을 관측하여 흑점과 홍염 등을 볼 수 있었다. 체험활동 마지막 과정이었던 국립수목원 일정에서는 나무와 식물마다 이름의 뜻과 전설, 특징 등에 대한 재미있고 상세한 설명(교사 양기중) 덕분에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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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학급 이채은(개포고, 2학년) 학생은 체험학습 중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구를 통한 직접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 현상에 대해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융합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문학관 및 수목원 활동은 창의성 및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되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개포고] 융합적 인재로 더욱 성장하게 한 개포고등학교 영재학급 여름방학 체험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