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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강남초]학교 식당 개관


서울강남초등학교(교장 이병화)에서는 12월 16일(수) 본교 학생식당 ‘어울채’의 개관식이 실시되었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시의원, 구의원등 각계 인사들과 내빈들께서 참석하셔서 테이프 컷팅도 하고, 학생식당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먹게 된 우리 학생들에게 축하 말씀도 해 주시고, 커다란 개관 축하 떡케익 컷팅도 하였습니다. 개관식 행사 후에는 나경원 국회의원과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본교 학부모회 단체 임원진 어머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배식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새롭게 개관된 학생식당에서는 12월 1일(화)부터 강남 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생 식당은 480여석이 구비되어 전교생이 2교대로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된 학생 식당에서 3교시 후 1,2,3학년, 4교시 후 4,5,6학년이 학생 식당을 이용합니다. 급식실 개선공사가 이루어진 조리실에는 오븐, 전판 등이 새롭게 구비되어 더욱 다양한 조리법의 급식을 학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뜨끈뜨끈하게 지어진 밥과 온·냉비가 완비된 배식대에서 갓 만들어진 반찬들을 배식 받아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배식을 받으면서, 퇴식구를 이용하면서 우리 강남 학생들은 하루하루 배려와 양보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 같이 더불어 행복한 강남급식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을 많이 칭찬합니다.


어울채 학생식당이 만들어지면서 교실배식 이용 시 운반시간으로 인한 식품의 온도유지가 개선되었으며, 쾌적한 학생식당으로 인해 더욱 위생적인 공간에서 점심급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울채는 교육청, 학교, 학부모님들이 공청회를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고무재질의 바닥으로 안정감 있는 식당 바닥 색상을 선생님들께서 직접 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등 우리학교 가족 모두의 관심과 배려로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어울채’는 ‘학생, 교사들이 서로 어울려 건강과 행복, 우정을 채워가는 곳’이란 뜻입니다. 식당 이름은 우리 교육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사 등에게 공모한 후 투표에 의해 4학년에서 의견을 낸 ‘어울채’가 선정되었습니다. 학생 식당 이름 공모에 참여해 주신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강남초]학교 식당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