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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일반고 전성시대」기본 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2. 22.(월)『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시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확정 발표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 3.(수)『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시안)』발표한 이후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대학 진학 희망학생, 직업교육 희망학생, 대안교육이 필요한 학생 등 모두가 만족하는 일반고 교육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시안의 내용을 구체화하며 수정․보완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학교운영비를 교당 1억 2천만원까지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 예산 5천만원 포함, 서울시교육청 예산 7천만원 확보


 


이번에 확정된 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고 교원의 자발적 혁신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2박 3일 합숙연수를 2015년 1월 중 4기(50개교 900명 내외)에 걸쳐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반고 전성시대 정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일반고 교육정상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운영비를 대폭 확대하고, 학급당·수업당 학생수를 감축하며, 교원 인사제도를 개선한다.


–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현재 학교당 평균 5천만원 지원하는 학교운영비를 학교의 규모와 여건에 따른 자율적인 사용 계획 등을 고려하여 1억 2천만원 범위 내 확대 지원한다.


– 또한 일반고 학생 배정 방법을 개선하여 일반고 간 학생 학력 격차를 완화한다.


 


둘째, 일반고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능력과 진로에 따라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집중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며, 수업 방법 및 평가 방법을 혁신한다.


❍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 희망을 고려하여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목은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원한다.


 


셋째,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수준과 적성에 맞는 대학 진학을 돕고, 교원의 대입 진학정보역량 강화를 통해 대입 상담 서비스를 내실화한다.


❍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선택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소인수 선택과목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여 대입 전형 선발에 필요한 역량을 지원한다.


 


넷째, 소질에 맞는 직업 교육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중학교 시기 진로 지도강화한다.


❍ 학교 내 직업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함께 산업(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을 통해 직업 위탁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중학생들의 고교 유형에 대한 이해와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진로진학상담교사 전체 중학교 확대 배치한다.


다섯째, 일반고 학생 중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대안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 중단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원체제를 구축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 등과 공동 협력해 나간다.


❍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을 확대하고, 일반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민관협력형 자율교육과정 인생학교(가칭)를 시범 운영한다.


❍ 불리한 교육 여건에 있는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사(멘토)와 학생(멘티) 관계 증진 지원하는 고교 희망교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혁신학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서울형 고교 체제 종합 방안 등을 포함한 일반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한다.


고교체제 정상화, 고교 유형별 균형 발전, 대학 입시 제도 개선, 일반고 교육과정 혁신 등을 포함한 서울형 고교체제 종합 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일반고의 교육적 역할과 기능을 정상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 미래 교육의 성공적 추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704